‘스포츠 부부 활약’…최여진·김재욱, 골프 드라마 동반 출연 소식에 응원 물결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여진과 김재욱 부부가 드라마에서 나란히 연기를 선보인다.
최여진은 6일 개인 SNS에 골프 드라마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촬영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최여진은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출연한 재욱이”라며 남편 김재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연기까지 잘해서 다음 작품 출연 요청까지 받다니 팔색조 매력 남편 함께해서 너무 즐겁다"고 말해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이 전해졌다.
현장에는 최여진·김재욱 부부를 응원하는 커피차도 마련됐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최여진-김재욱 천생연분 부부 꽃길만 걷자", "김재욱-최여진 부부를 응원합니다" 등 부부를 위한 응원 문구가 돋보였다. 두 사람은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드라마는 '골프'를 소재로, 스포츠 예능에서 두각을 보였던 최여진과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졌다는 반응이다. 평소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최여진, 그리고 스포츠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김재욱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 든 작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최여진과 김재욱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 사업가인 김재욱과 결혼해 경기 가평에서 선상 웨딩을 올렸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 일부를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결혼 과정에서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여진은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이혼한 뒤 만났다. 남들에게 오해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억측에 속상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최여진은 최근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골프 드라마 동반 출연으로, 결혼 이후 더욱 안정적인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최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