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맞았다?’…오정태·박휘순, 현실 부부싸움 토크에 웃음 폭발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정태가 부부싸움 도중 딸에게 예상치 못한 ‘따귀’를 맞았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5일 공개된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영상에서 오정태와 박휘순은 결혼과 관련해 현실적인 고민 및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정태는 “코미디언들은 집에서의 갈등을 오래 견디지 못한다”며 먼저 분위기를 풀기 위해 가족에게 장난을 건넨다고 밝혔다. 이어 “심하게 다퉜던 날, 아내에게 이혼을 언급했고 당시 육아 스트레스가 커 힘든 시기였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오정태는, 그 순간 딸이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갑자기 자신의 뺨을 때렸다고 전했다. 이 뜻밖의 행동에 모두 웃음을 터뜨렸으며, 싸움도 자연스레 끝났다고 했다.
오정태는 2009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은 과학고에 입학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둘째 딸은 영재고 진학을 준비중이라는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쏠렸다.
사진=오정태,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