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에서 반전 매력’…임수향, 러블리한 패션으로 시선 집중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수향이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홍콩에서의 최근 모습을 비롯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임수향은 “모자와 운동화가 필수였던 홍콩 여행! 더워서 녹아내려 버렸어. 그렇지만 무척이나 좋았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셔링 디테일이 있는 민소매 원피스와 얇은 가디건, 분홍색 모자, 하늘색 미니백을 착용한 임수향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수향의 게시물에는 “모자에 얼굴이 가려져 못 알아볼 듯”, “몸매가 좋아서 어떤 옷이라도 예쁘다”, “여름에 이렇게 입으려면 역시 관리가 필요하다”, “워너비 몸매의 정석” 등 다양한 온라인 반응이 이어졌다.
작년 8월 임수향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60평대 청담동 고급빌라에서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집 구조에 대해 ‘방 3개와 화장실 2개’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려는 취지로 집 규모를 줄여왔다”며, 현재는 이전보다 작은 평수의 집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1990년 출생으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아이리스 2’,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우아한 가’, ‘닥터로이어’, ‘꼭두의 계절’ 등 여러 드라마에서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에는 '남극의 셰프'에 출연했다.
사진=임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