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임영웅, 드디어 결실… 공식 발표
||2026.05.07
||2026.05.07
가수 임영웅이 힐링 예능으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지난 6일 “임영웅이 SBS 예능프로그램 ‘섬총각 영웅 시즌2’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층 더 확장된 이야기와 새로운 케미로 돌아올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섬총각 영웅’은 임영웅이 친구들과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 예능이다. 특히 꾸밈없는 일상과 인간적인 매력, 자연 풍경이 어우러지며 시즌1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새로운 친구들이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관계와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인물 간 케미를 확장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시즌1 너무 힐링이었는데 벌써 기대된다”, “임영웅 예능은 믿고 본다”, “자연 속 모습이 제일 잘 어울리는 스타”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 “새 멤버와 케미도 궁금하다”, “이번에도 시청률 잘 나올 것 같다”라는 기대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025 SBS 연예대상’에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ESG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임영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섬총각 영웅은 소모도 주민분들이 건네주신 친절과 진심 덕분에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과 같이 받는 상이라 더 뜻깊다. 시청자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임영웅이 수여받은 ESG상은 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예능 속에서 진정성 있게 풀어낸 출연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해당 상은 SBS가 추구해온 ‘착한 예능’의 철학을 상징하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만큼 의미가 깊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후 임영웅은 트로트를 넘어 발라드와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력은 물론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