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결혼 10년 차에… ‘공식 발표’
||2026.05.07
||2026.05.0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에 이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사무실 이삿날입니다! 분명 기분 좋은데! 생각보다도 더 넓은 새 오피스를 보니 ‘내가 잘 하고 있는 거 맞겠지?’ 생각도 들고…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 크기를 감당할 만큼 성장해야 한다는 부담도 되지만 모든 것을 직접 해내야 했던 시간과 달리 지금은 팀이 함께하기에 든든합니다”라며 “더 실력 있고 잘하는 팀.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나만 잘하면 돼”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 이사한 사무실 모습이 담겼다. 기존보다 넓어진 공간과 내부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김소영은 “이제 밥도 편하게 먹자”, “초록이 많아서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이 “칸막이 설치하셨네요! 집중력 up 위해서 칸막이 필수인데 요즘 칸막이 없는 데가 너무 많아요”라고 남기자 김소영은 “글쿤요. 다들 좋아하시길래”라고 답했다. 이는 직원 의견을 반영한 공간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같은 날 SNS를 통해 “다채롭게 보낸 연휴였다”라며 “연휴를 꽉 채워 보냈는데 또 내일 아침부터 빡센 스케줄이 있는 게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아이들도 건강하고 가족들도 행복하고 회사의 여러 일들을 그럭저럭 꾸려나가고 있음에도 몇 달 전부터 압박감이 있는 건 사실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지난 8년의 경험으로 이 기분이 왜 있는 건지를 안다. 한 단계 퀀텀 점프가 필요하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낄 때. 이유를 아니까 기분을 다룰 수는 있다. 암튼 그래서 내일도 파이팅”이라며 현재 심경을 전했다.
이번 사무실 확장은 사업 성장과 맞물린 변화로 보인다. 김소영은 2017년 MBC 퇴사 후 현재 개인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11월 최대 매출 경신”이라고 밝히며 성과를 공개했고 최근에는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프리한 닥터’, ‘스라소니 아카데미’, ‘서울메이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