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문세윤, 결혼 17년 만에… “깜짝 발표”
||2026.05.07
||2026.05.07
코미디언 문세윤이 기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문세윤이 SM C&C와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SM C&C는 “다재다능한 끼와 뛰어난 예능감을 갖춘 문세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양한 방송인이 소속돼 있다.
앞서 문세윤은 지난 2015년부터 약 11년 동안 FNC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FNC엔터테인먼트가 사업 구조 개편 과정에서 예능인 및 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문세윤 역시 오랜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문세윤의 소속사 이적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11년 만의 새 출발이니 좋은 소식 기대하겠다”, “SM C&C 예능 라인업이 한층 더 탄탄해진 느낌”, “앞으로 건강 잘 챙기면서 오래 활동해 달라”, “맛있는 음식도 건강하게 즐겼으면 좋겠다” 등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문세윤은 지난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후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 인기 예능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주며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예능 활동뿐 아니라 배우와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문세윤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드라마 ‘쾌도 홍길동’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이어왔고 2021년에는 프로젝트 그룹 ‘부끄뚱’으로 정식 가수 활동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025년에는 래퍼 한해와 프로젝트 유닛 ‘한문철’을 결성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문세윤은 2009년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처럼 코미디와 예능, 연기, 음악 활동까지 폭넓은 행보를 이어온 문세윤이 SM C&C와 만나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