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성리, 강렬한 퍼포먼스 통했다…결승 1차전 선두 질주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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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MBN '무명전설'에서 성리가 결승 1차전 1위에 오르며 최종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6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는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이 진행됐다. 성리는 경연곡으로 ‘오늘 이 밤에’를 선택해 무대를 꾸몄다. 해당 곡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탄생시킨 작곡가 이반석의 신곡. 이날 성리는 검은 레오퍼드 패턴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고, 무대에서는 안무와 라이브를 함께 소화하며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빠른 안무 속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유지해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았다. 조항조는 “격한 안무에도 호흡을 끝까지 유지하는 능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고, 주현미는 “춤을 추면서도 음정이 흔들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성리는 마스터 프로단 점수 600점 만점 중 521점을 기록했고, 국민 프로단 점수에서는 400점 만점 중 338점을 얻었다.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결승 1차전 선두에 올랐다. 여러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 끝에 결승 무대까지 오른 만큼, 최종 우승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무명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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