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정진, 국제 소개팅… 뜻밖의 소식
||2026.05.07
||2026.05.07
캐나다인 표신혜와의 소개팅을 가졌던 배우 이정진이 짠한 후일담을 털어놔 이목을 모은다. 7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재출연 중인 ‘대쪽이’ 이정진이 ‘연애부장’ 송해나와 만나 자신의 연애 상태를 긴급 점검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이정진은 한국어에 능통한 캐나다인 표신혜 씨와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무드를 풍긴 바 있다. 이날 이정진은 송해나에게 연애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
그는 송해나가 “표신혜 씨와는 연락하고 지내는지?”라고 질문하자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면서 그가 표신혜 씨의 충격적인 근황을 털어놓자 이에 ‘교장’ 이승철과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 정도면 창피해서 (‘신랑수업’에) 못 나올 것 같은데 학교는 열심히 나오네”라며 탄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이정진과 표신혜 씨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그는 송해나와 함께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 들여다본다. 송해나는 “오빠가 소개팅할 때마다 ‘쿨한 척’ 하는 게 재수 없어 보일 수도 있다“라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에 이정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나한테 빠지면 못 헤어 나오는데 빠질 확률이 로또 당첨급이어서”라고 놀라운 메타인지를 가동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송해나의 모델 소속사를 방문해 2030세대 모델 후배들과 만나 여성들의 마음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기서 송해나는 “이정진 씨 신랑감으로 어떤지?”라고 후배들에게 돌발 질문을 한다. 하지만 모두가 쉽사리 답변을 하지 못한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송해나는 47세 이정진의 ‘남친룩 점검’에도 나선다. 과연 이정진이 송해나의 연애 특강으로 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송해나에게 특별 수업을 받은 이정진의 하루와 진이한이 ‘썸녀’ 정이주에게 ‘찐친’ 홍석천을 소개하는 흥미진진한 현장은 7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