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 백장 찍게 만드는 감성 분위기 맛집 5
||2026.05.07
||2026.05.07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카메라를 들게 만드는 공간들이 있다. 감각적인 조명과 인테리어, 그리고 음식까지 하나의 분위기로 완성된 곳들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하나의 경험이 된다. 접시 위에 담긴 비주얼과 공간의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이어진다. 머무는 시간 자체가 기록으로 남는 곳,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오늘은 감성 분위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분위기 맛집을 추천한다.
행궁동에서 유럽으로 해외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레스토랑이다. 진하고 꾸덕꾸덕한 맛의 파스타와 리조또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가게 곳곳에 포토존이 많은 동굴 컨셉으로 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하지만,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 편이니 참고하자.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매일 11:30 – 21:30, B.T 평일 15:30 – 17:00
깻잎 항정살 파스타 21,000원, 볼로네제 파스타 17,000원
오믈렛, 산도, 파스타를 판매하는 일본 가정식 맛집이다. 정성스레 만든 요리들의 가성비가 훌륭해서 인기가 좋다. 주문 즉시 만들어지는 터라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오리지널 오믈렛’은 테이블당 하나만 주문이 가능한데 그만큼 보장된 맛을 느낄 수 있다. 홀이 작은 편이라서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염두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매일 11:30 – 21:00, B.T 15:00 : 17:00
오리지널 오믈렛 11,000원, 회오리 오믈렛 10,800원, 가츠산도(2조각) 8,000원
튀르키예 느낌이 물씬 나는 전통 베이커리. 튀르키예 전통 빵인 에크맥, 롤 파이, 라마단 피타, 크루아상, 바클라바, 튀르키예식 사탕인 ‘튀르키예쉬 딜라이트’, 튀르키예식 라이스 푸딩 등 다양한 튀르키예의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꿀이 듬뿍 뿌려진 접시에 카이막 한 덩어리를 올리고 피스타치오 가루를 뿌려 내어준다. 함께 서브되는 빵위에 조금 올려 맛보면 진한 우유맛과 달달한 꿀이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감돈다.
매일 08:00 – 23:00
터키전통보렉 4,200원, 카이막 세트 메뉴 9,800원
‘카페진리’는 바로 앞에 논밭이 있어서 사계절에 다양한 논밭 뷰를 볼 수 있다. 여름에는 푸릇푸릇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고 가을, 겨울에는 황금빛의 절경으로 저절로 힐링 되는 곳. 삼거리 부근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카페로 여유를 즐길 수 있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쉬었다 가기 좋다.
매일 12:00 – 21:00 월요일 휴무
진리라떼 6,000원, 크림 아몬드 라떼 6,500원, 파블로바 9,500원
풍미 가득한 훈연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합정 ‘슬로우 야드 바베큐’.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내부와 야외 가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레스토랑으로 도심 속에서 미국식 정통 바베큐를 맛볼 수 있다. 다양한 바베큐와 샐러드, 빵 등이 함께 나오는 플래터가 대표 메뉴. 참나무로 12시간 이상 훈연하는 조리 기법으로 고기의 육즙과 육질을 극대화 시킨 바베큐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 11:3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라스트오더 21:30)
런치 파티플래터(4~5인) 115,000원 디너 비프립플래터 9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