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X구교환 ‘정원사들’ 크랭크인…‘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의 올스타급 코미디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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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핸섬가이즈’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이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5일 배급사 등에 따르면, ‘정원사들’은 지난 4월 29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 영화는 화초 키우기가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대혼란을 담은 웰메이드 코미디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가 죽은 화초도 살리는 기적의 식집사이자 성실한 공무원 최영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구교환이 숨만 쉬어도 사고를 몰고 다니는 동네 트러블메이커 김문호로 분해 송강호와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가 선보일 신선하고 강력한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연진 역시 ‘올스타’급이다. 송승헌(한청용)이 나락 간 스타 역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으며, 이광수와 신현빈이 합류해 서사에 재미와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김병철, 박주현, 이지현, 김성균, 우현, 임원희 등 베테랑 배우들이 빈틈없는 연기 성찬을 예고했다. 특히 이재인이 영일의 딸로 특별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부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사들’은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기생충’의 홍경표 촬영감독이 압도적인 미장센을 책임지며,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제작 역량이 더해져 고퀄리티 코미디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역대급 라인업과 독창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정원사들’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정원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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