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최여진♥김재욱, 결혼 1년 만에… “경사”
||2026.05.07
||2026.05.07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최여진은 개인 SNS를 통해 “스포츠 부부답게 골프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출연한 재욱이. 연기까지 잘해서 다음 작품 제안도 받았다”며 “팔색조 매력을 가진 남편과 함께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패딩과 선캡 차림의 최여진은 밝은 미소로 시선을 끌었고 김재욱 역시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촬영을 준비 중인 김재욱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현장에는 “최여진♥김재욱 천생연분 부부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가 적힌 커피차도 등장했다. 두 사람은 스태프들의 응원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며 남다른 부부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최여진이 장난스럽게 남편 머리 위에 손을 올리는 모습도 담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최여진과 김재욱은 결혼 이후 과거 인연과 관련한 불륜설, 사이비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여진은 직접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며 김재욱의 전처 역시 방송에 출연해 “불륜은 아니었다”라고 밝히며 논란은 잠잠해졌다.
한편 최여진은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데뷔해 큰 키와 세련된 분위기, 개성 있는 마스크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돈의 화신’, ‘응급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쌓아갔다.
연기 활동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지상파 프로그램 고정 패널은 물론 케이블 TV 진행자로도 나서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고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남겼다. 또한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