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에이스팩토리와 7년 동행 마무리… "전속계약 종료" [공식]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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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문정희와 에이스팩토리의 7년간의 동행이 마무리됐다. 7일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문정희와 에이스팩토리는 오랜 시간 논의를 거친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정희는 에이스팩토리 합류 이후 영화 '승부', '원정빌라', '노량: 죽음의 바다', '리미트', '내가 죽던 날'을 비롯해 드라마 '더 에이트 쇼', '타임즈', '써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 수많은 작품에서 흡인력 있는 열연을 펼쳤다. 매 작품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깊이 각인시켰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배우의 품격을 담은 우아한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는 지난한 삶을 관통해온 여인의 얼굴을 새롭게 그려내며 중심을 잡고 있다. 문정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공개를 앞두고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문정희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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