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사, 빅보스엔터 行… 이종혁·박규리와 한솥밥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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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리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라며 "리사는 오랜 무대 경력과 다재다능한 활약으로 이미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리사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가 식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번 영입으로 뮤지컬 배우 라인업이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리사는 2003년 1집 '파이널리(Finally)' 앨범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으며 2008년 뮤지컬 '밴디트'를 시작으로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본격적인 무대 활동 이후 리사는 뮤지컬 '헤드윅', '광화문연가',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영웅', '마리 퀴리', '프리다', '웃는 남자', '팬텀'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출신이라는 이색 이력을 살려 2005년부터 꾸준히 미술전에 참여해 온 리사는 싱글 앨범 발매와 방송 OST 참여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행보로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각인시켜 왔다. 최근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1인 3역 열연을 펼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낸 리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감성을 뛰어넘는 운동신경을 보유한 골키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이종혁,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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