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김범, “짝사랑 中”…
||2026.05.07
||2026.05.07
배우 김범의 최근 행보가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김범이 출연 중인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리허설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김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출연하는 김범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진지한 얼굴로 리허설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한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가 하면 대본 위에 빼곡하게 적힌 손글씨는 작품을 향한 그의 열정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김범은 매 장면 인물의 감정선에 대한 꼼꼼한 분석은 물론 안종연 감독과 세심한 부분까지 의견을 나누며 디테일한 캐릭터를 완성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김범은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로코’ 장르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불어를 유창하게 소화하며 극중 프랑스 출신 캐릭터의 설정에 설득력을 더했고 프랑스식 감탄사를 터트리는 애드리브로 유쾌함까지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담예진(채원빈 분)을 바라볼 때 생기 있는 눈빛과 미소로 설렘을 주체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감정을 담아내 로맨스 장르의 묘미를 선사했다. 이에 ‘로코’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이어갈 활약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범을 비롯해 안효섭, 채원빈,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는 오늘(7일, 목)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김범은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 오디션을 통해 데뷔해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에덴의 동쪽’, ‘꽃보다 남자’, ‘드림’, ‘빠담빠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불의 여신 정이’, ‘신분을 숨겨라’, ‘미세스 캅2’, ‘구미호뎐’, ‘로스쿨’, ‘고스트 닥터’, ‘구미호뎐 1938’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