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女스타와 인연… 가요계 ‘술렁’
||2026.05.07
||2026.05.07
가수 현영이 임영웅과의 의외의 인연을 고백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최홍만, 이현이, 전현무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신승환은 “저 사진 본 것 같다. 유명한 사람만 만나면 사진 찍어서 본인 SNS를 키워보려는 야망이 있는 거 아니냐. 오늘 아침에도 내가 봤다. 저 구도를”이라고 날카롭게 꼬집어 현영을 당황케 했다.
특히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와 나란히 찍은 사진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부러움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신승환은 재차 “저것도 사진은 올라왔지만 친한 느낌은 없는 걸 보니 도망가는 스타를 잡아서 사진을 찍고 본인 SNS를 홍보하려는 것 아니냐”라며 집요한 공격을 이어갔다. 민망해하던 현영은 “저기 나온 사람들 다 친하다.
영웅이도 어릴 때부터 친했다”라고 해명에 나섰으나 곧바로 거센 추궁이 쏟아졌다. 오지호가 “영웅이요?”라며 호칭을 지적하자 현영은 즉시 “영웅님이요”라고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진짜 임영웅과 친하냐 연락도 하고 공연도 가냐”라는 질문이 빗발치자 현영은 “요즘 너무 바빠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성미는 “번호가 있냐”라며 끝까지 추궁했고 이내 현영은 “없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예능,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2000년대 연예계를 장악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그는 독특한 비음 섞인 목소리와 뛰어난 예능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히트곡 ‘누나의 꿈’을 통해 가수로도 활동하며 전 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현영은 연예계 대표 ‘재테크 여왕’으로 불릴 만큼 남다른 경제관념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의류 브랜드와 화장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CEO로서 사업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중이다. 오랜 시간 동안 대중 곁을 지켜온 그는 SNS와 방송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