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깜짝 2세 계획 전했다…
||2026.05.07
||2026.05.07
방송인 전현무가 2세 계획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출연진들이 가족과 남기고 싶은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태는 “어머니가 손주를 못 보고 돌아가셨다”라며 깊은 회한을 드러냈다. 한혜진 역시 “전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다. 아빠가 생전 스포츠를 너무 좋아하셨는데 사위를 못 보고 돌아가신 게 너무 아쉽다. 되게 좋아하셨을 건데”라며 남편 기성용을 끝내 소개해 드리지 못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현주엽은 “아이들 태어날 때 제가 한 번도 못 봤다”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뭐야. 죄인이다”라며 매섭게 몰아붙였고 전현무 역시 “매를 맞아야겠다”라며 공세를 퍼부었다. 현주엽은 당시 선수 생활 중 경기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전현무와 한혜진은 “그래도 갔어야죠”라며 입을 모아 질책했다. 이에 김정태는 “야간 경기로 바꿨어야죠”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부모님을 향한 속 깊은 효심과 고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직 끝난 얘긴 아닌데 결혼 생각이 딱히 없다가도 부모님께 손주를 안겨드리는 걸 못하고 있지 않냐”라며 “그게 늘 마음에 있긴 하다. 다른 부모님들은 그 기쁨을 맛보지 않았냐. 근데 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으니”라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한혜진은 “얼마나 기다리시겠냐”라고 했고 우주소녀 수빈은 “지금 남길 수가 없네요”라며 현재 상황을 짚었다.
그러자 전수경은 “그럼 손주만 만들어”라는 파격적인 제안으로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한혜진까지 “어떻게 해봐요”라며 압박을 더하자 전현무는 “기획해 보겠습니다”라고 능청스럽게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씨라면 정말 창의적인 방법으로 2세를 기획할 것 같네요. 역시 예능 천재입니다”, “전현무 씨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네요. 좋은 인연 만나서 효도하시길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9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