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 데뷔 전 MV 공개...LA 촬영 힙합 믹스테이프 화제
||2026.05.07
||2026.05.0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하우가 첫 믹스테이프 영상을 공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블루브라운레코드 소속 신인 걸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하 하우)이 이전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힙합 트랙 ‘하우스 딜라이트(H.O.W’s Deligh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자체 리얼리티 ‘나우, 하우! 인 엘에이(NOW, H.O.W! In LA)’ 5, 6화에서 일부 선공개된 바 있으며 미국 LA 현지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렬한 힙합 비트와 함께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하우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이 담겼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팀의 방향성이 드러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우스 딜라이트’는 붐뱁 스타일의 묵직한 비트 위에 이탈리아 가곡의 정서를 차용한 스트링 샘플링을 더한 곡이다. 절제된 베이스와 드럼 사운드 위로 랩의 질감과 플로우를 중심에 둔 구성으로 2000년대 Y2K 감성을 하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팀명 ‘H.O.W’를 각인시키는 중독성 있는 훅과 멤버 류인의 이탈리아어 랩 파트가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 리리, 류인, 채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팀만의 진정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하우는 지난달 16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리얼리티 ‘나우, 하우! 인 엘에이’를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화려한 연출보다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퍼포먼스 트레이닝 공간인 밀레니엄 댄스 콤플렉스에서의 연습 과정과 낯선 환경 속 멤버들이 팀워크를 쌓아가는 모습 등을 담아내며 신인 특유의 풋풋한 매력을 강조했다.
하우의 자체 리얼리티는 꾸밈없는 리액션과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멤버들의 관계성과 성장 서사를 함께 지켜볼 수 있다는 점 역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나우, 하우! 인 엘에이’는 하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heart5woman’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