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구급차에 실려갔다… 상태 ‘심각’
||2026.05.07
||2026.05.07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육아 중 겪은 응급 상황을 고백했다. 7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집에서도 편하게 따라 하는 관리 루틴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그루는 플라잉 요가 스튜디오를 찾아 운동과 몸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제가 21~22살쯤부터 다니기 시작한 저의 최애 운동 플라잉 요가 스튜디오”라며 “제가 진짜 꼭 한번 소개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스튜디오는 저뿐만 아니라 굉장히 유명한 분들도 많이 다녀가셨다. 장원영, 제니 님부터 시작해서 모두가 한번 시작하면 이 매력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한그루는 “예전에 원래 퇴행성 허리 디스크가 있었다. 누워서 자고 있다가 애들이 막 우는 거다. 그래서 딱 눈 뜨고 분유 주려고 일어나다가 갑자기 귀에서 끊어지는 느낌이 오더니 아예 못 움직이겠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딱 그 상태로 멈춰서 구급차 타고서 실려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원장은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거 맨날 하지 말라고 했지 않냐”라며 “옆으로 돌아서 일어나야 한다. 그게 진짜 안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누워서 반동을 이용해서 일어나는 게 허리와 목에 너무 안 좋은 자세다. 그거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 한그루는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구독자분께서 제가 왜 이 운동을 하는지 조금이라도 같이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여러분들이 집에서 링이나 볼이나 하나씩은 되게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심심하거나 몸이 아프실 때마다 편하게 집에서 몸을 푸셨으면 좋겠다”라고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한그루(본명 민한그루)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그는 2011년 EP 앨범 ‘Groo One’으로 데뷔했으며 노래 ‘연애는 이제 그만’, ‘My Boy’, ‘Witch Girl’, ‘오늘을 사랑해’, ‘Paradise’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그루는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슈퍼대디 열’, ‘컨피던스맨 KR’, ‘신데렐라 게임’,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2년 합의 이혼했다. 그는 현재 홀로 쌍둥이를 양육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