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홈런’ 파격 공약 지킬까? 조회수 120만 돌파 댓글 폭주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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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하지원은 23년 만에 '홈런' 무대를 재현할까.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서 기안84와 강남을 학교로 초대, 응원단 동아리원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해당 영상이 조회수 120만을 넘어서면 '홈런' 무대를 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안84와 강남은 대화를 나누던 중 하지원이 흑역사로 꼽는 ‘홈런’에 대해 언급하며 다시 무대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2003년 개봉된 영화 '역전에 산다' OST에 실린 '홈런'으로 가수 활동을 한 바 있다. 가수 싸이가 만든 곡으로, 하지원은 영화 홍보를 위해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하지원의 무대는 현 시점에서 봐도 파격적이다. 과감한 노출 의상과 섹시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하지원은 예능에서 '홈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홈런의 '홈'자도 싫다", "정말 민망하다"며 귀를 막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영상에서도 마찬가지. 기안84와 강남의 적극적인 요청이 이어지자 하지원은 손사레를 치면서도 “영상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을 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막춤을 출 수는 없지 않나. 조회수 넘으면 제대로 해보겠다”라고 깜짝 공약을 내 건 것. 하지만 이후 강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하지원은 “아무도 그 영상을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곧바로 공약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관련 영상과 쇼츠 클립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고, 결국 조회수 130만을 넘어섰다. "오늘부터 무대 연습하라", "빨리 무대를 보고 싶다"는 댓글들이 폭주하는 가운데 하지원이 '홈런' 공약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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