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15살 딸 우울증… 누리꾼 ‘돌연 분노’
||2026.05.07
||2026.05.07
배우 정시아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정시아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부자들의 100평짜리 별장? 정시아가 전부 알려드림 | 제작 과정, 실제 시공 비용까지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시아는 모듈하우스를 제작하는 곳에 찾아가 만들어진 전원주택들을 구경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집을 보면 좋은 게 ‘이렇게 살면 어떨까’ 상상하게 되지 않냐.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가족이지만 서로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어느 정도 분리된 건 필요하더라”라며 본인의 일화를 직접 전했다.
정시아는 “거실에서 누워서 TV 본 적이 없다. 저희는 방 밖으로 나갈 때 옷을 갈아입는다. 보통 집밖에 나갈 때 옷 갈아입지 않냐. 저는 거실에서 다 만나니까. 분리되어있으면 편할 거 같다”라며 만들어진 주택에 대한 감탄을 전했다. 실제로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 부친이자 배우 백윤식과 17년째 같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또 다른 방을 본 정시아는 “여긴 딱 딸 방이다. 저희가 원래 (뷰가) 한강이고 불꽃놀이 하는 게 보였다. 고층 아파트들이 지어지면서 뷰가 다 가려져서 서우 방이었는데 그게 다 사라진 거다”라며 최근 집에 생긴 불만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우가 너무 우울해하고 있다. 하늘도 안 보이고 한강도 안 보인다고. 그런데 이렇게 전원주택으로 지어놓으면 하늘이 보이니까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라며 펼쳐진 뷰에 또 한 번 감탄을 전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일반인이 더 우울해요ㅠㅠ”, “15살 딸이 뷰 때문에 우울하다니…부러운 삶”, “시아버지가 돈 잘 버는데 이사가시져?”, “배부른 소리”, “방송처럼 진행 멘트인 것 같긴 한데 일반인들 우울하게 만드는 말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하던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및 출산으로 공백기를 가지던 정시아는 활동을 재개한 뒤 드라마, 예능, 진행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