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미니4집 41만장 돌파...한일 차트 1위 석권
||2026.05.07
||2026.05.0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아일릿이 미니 4집으로 한국과 일본 주요 음반 차트를 동시에 휩쓸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오리콘이 지난 6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현지 발매와 동시에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앞서 이 앨범은 국내에서도 발매 첫날 27만6145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 4월 30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국내외 인기에 힘입어 초동 판매량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지난 4월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집계된 초동 판매량에서 41만1654장을 기록하며 미니 3집 ‘bomb’의 기록을 넘어섰다.
타이틀곡 ‘It’s Me’의 글로벌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차트에서 6위에 올랐고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도 진입했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멜론 ‘톱100’에서는 지난 4일 46위, 지난 5일 36위, 지난 7일 15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It’s Me’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이른바 ‘도파민송’으로 입소문을 타며 숏폼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틱톡에서는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한 관련 영상 수가 공개 6일 만에 10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에서는 지난 6일 오후 9시 기준 2위에 올랐다.
지난 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It’s Me’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는 도장과 이국적인 식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담겼다.
강렬한 비트와 맞물린 파워풀한 안무, 에너지 넘치는 군무와 트렌디한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사진=빌리프랩(하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