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손호준, 뜻깊은 결실… 공식 발표
||2026.05.07
||2026.05.07
배우 손호준이 맥도날드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손호준은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베서더로 선정되며 중증 환아 가족을 위해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대대적인 야외 기부 캠페인인 ‘해피워크(Happy Walk)’를 진행 중이다.
해당 행사는 참여자들이 낸 참가비와 함께 후원금 전액을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기탁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번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오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및 주경기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앰베서더로 선정된 손호준이 직접 참석해 무대에서 인사를 건네는 것은 물론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3km 코스를 직접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맥도날드 측은 손호준이 전달한 기부금 1천만 원과 행사 참가비 전액을 더해 RMHC 코리아에 전달할 방침이다.
해당 재원은 RMHC 코리아가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내 첫 번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 비용과 중증 환아와 가족들의 복지를 지원하는 여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 앰베서더로 함께한 배우 손호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기부가 중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해피워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1984년생인 손호준은 41세다. 그는 지난 2006년 드라마 ‘점프 2’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또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내 뒤에 테리우스’, ‘고백부부’, ‘눈이 부시게’와 영화 ‘바람’, ‘쓰리 썸머 나잇’, ‘비밀’, ‘크게 될 놈’, ‘스텔라’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진정성 있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연기 실력만큼이나 훌륭한 인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