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글로벌 다큐서 증명한 존재감…여전히 K팝의 기준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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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싸이가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원조 K팝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한다. CNN 인터내셔널은 오는 9일(한국시간)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을 첫 공개한다. ‘K-Everything’은 최근 세계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과 기원을 짚는 4부작 프로그램이다.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아 K팝, 드라마, 푸드, 뷰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 문화 전반을 조명한다. 싸이는 K팝 편에 출연해 대니얼 대 김과의 대담을 통해 글로벌 팬덤 확장, 산업 구조 변화 등 K팝 성장의 핵심 요인에 대한 시각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6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공연 브랜드 ‘흠뻑쇼’ 현장의 열기와 함께 그의 솔직한 고민이 담겼다. ‘강남스타일’ 이후를 묻는 질문에 싸이는 “가수로서는 영원하지만, 곡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꿈과 악몽이 공존한다. 이 노래를 넘어설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해당 시리즈는 9일 오후 9시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CNN 공식 플랫폼을 통해 스트리밍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글로벌에서는 일부 지역에 한해 HBO맥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CNN 인터네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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