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시청률 1.14%, 크루즈 편 역대급…타깃 2위
||2026.05.07
||2026.05.0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가 첫 크루즈 여행기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는 0.9%로 ‘독박투어’ 전 시즌을 통틀어 역대 타깃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은 유료채널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으며, 여자 30대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자 40대 시청률은 타깃 2.12%, 분당 최고 2.5%를 기록하며 전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사세보항으로 향하는 크루즈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과 사세보항 도착 후 나가사키로 이동하는 여정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크루즈에서 밤이 깊어지자 노천탕에서 바다와 밤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한다. 이후 남자 사우나실에서 목욕을 하던 중 유년 시절 목욕탕과 관련한 추억을 꺼낸다.
김대희는 “초등학교 1, 2학년 때인데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갔는데, 거기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난 완전 반대다. 엄마 따라서 여탕에 갔는데, 거기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났다. 창피해서 그 이후로는 절대 엄마 따라서 (여탕에) 안 갔다”라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크루즈에서 하룻밤을 보낸 ‘독박즈’는 다음 날 오전 일본 사세보항에서 하선한다. 장동민은 나가사키 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두고 “여기서 나가사키 역으로 이동할 건데, (거리가 멀어서) 택시로 가면 60만 원이 넘게 나올 것 같다. 그러니 10만 원대인 가성비 지하철을 타자!”라고 제안한다.
이어 장동민은 “너무 개운하다. 어젯밤 (잠자리가) 비행기 비즈니스 석을 탄 것처럼 편안하고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대희는 “넌 혼자 로열 스위트룸 썼으니 편했겠지!”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장동민의 여행 로망이던 크루즈를 타고 일본 나가사키에 입성한 ‘독박즈’의 여행기는 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