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크러쉬, 대놓고 티냈다… ‘의미심장’
||2026.05.07
||2026.05.07
공개 열애 중인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크러쉬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조이와 크러쉬는 최근 각자의 개인 SNS를 통해 일본에서 촬영한 사진을 나란히 업로드했다. 조이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일본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자판기 앞과 골목 곳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부터 윙크 셀카까지 담기며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크러쉬 역시 공연 준비 현장 사진 사이로 일본 거리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들을 함께 게재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날 일본에서 촬영한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른바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 2020년 공개된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에 조이가 피처링으로 합류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21년 8월 양측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고 5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10월에는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을 찾은 크러쉬가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여전한 애정을 자랑한 바 있다.
1996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조이(JOY. 본명 박수영)는 지난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은 ‘빨갓 맛’, ‘러시안 룰렛’, ‘Psycho’, ‘Bad Boy’, ‘Ice Cream Cake’, ‘Rookie’, ‘행복’, ‘Power Up’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조이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위대한 유혹자’ 등 여러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약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인 크러쉬(본명 신효섭)는 2012년 5월 혼성 그룹 마스터피스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12월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미워(Ego)’,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Beautiful’, ‘잊어버리지마’, ‘어떻게 지내’, ‘Oasis’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크러쉬는 ‘더 콜’, ‘비긴어게인 코리아’, ‘강형욱의 개스트쇼’, ‘우리들의 발라드’, ‘수학 없는 수학여행’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 4월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 12’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