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입덕 부정기 고백...차학연 두 얼굴에 흔들
||2026.05.07
||2026.05.0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도파민 가득한 하이틴 코미디가 예측 불가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오는 8일 오후 8시 9-10화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관계 변화와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김향기와 차학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현실과 웹소설을 넘나드는 스토리가 매니아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 의주(김향기)가 현실 속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겪게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다.
이번 9-10화에서는 의주가 연재 중인 웹소설 ‘우린 친구였어’ 속 이야기가 한층 파격적으로 전개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시온(차학연)과 대치 중인 재민(김재현), 의식을 잃은 채 결박된 윤(김동규)의 모습이 담기며 긴박감을 높였다.
특히 빨간 가죽 코트와 강렬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시온은 현실 속 우수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학연은 극 중 현실과 소설 속 캐릭터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실 속 의주의 변화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누군가의 손을 잡으며 자신의 진심을 깨닫게 된 의주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장면은 이른바 ‘입덕 부정기’의 시작을 암시했다.
여기에 새로운 인물 들이(정다온)의 등장은 또 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편안한 표정의 우수와 들이가 마주 앉아 있는 장면은 예상치 못한 관계 형성을 드러냈고, 주눅 든 채 우수를 마주한 의주의 모습은 두 사람의 사제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전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의주의 감정 변화가 언급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