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성장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첫 단독 입성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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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오는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전격 입성하며 성장세를 과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단독 콘서트 '2026 서머 스페셜 '더 엑스케이프(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특별한 여름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입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025년 한 해 동안 올림픽홀,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으로 공연장 규모를 단계별로 확장하며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준 이들은 이번 아레나급 단독 공연을 통해 '차세대 K팝 슈퍼 밴드'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해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21회 규모로 진행된 월드투어 '뷰티풀 마인드(Beautiful Mind)'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 국내외 대형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며 '공연 강자' 입지를 굳혔다. 한층 탄탄해진 내공과 확장된 규모로 돌아온 이들이 올여름 선사할 풀 밴드 에너지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8집 '데드 앤드(DEAD AND)'와 타이틀곡 '보이저(Voyager)'는 5월 2일 자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8위에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 아레나 입성에 앞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월과 6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The New Xcene)'을 개최하며 월드와이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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