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아이 셋 낳고싶어" 깜짝 고백 (육아인턴)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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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육아인턴'에서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육아인턴'에서는 이경규와 안정환이 각각 태권자매와 짱구형제를 맡아 역대급 육아 난이도를 경험한다. 이경규는 21개월부터 낚시를 시작했다는 '첫째 신동'을 위해 낚시터를 찾는다. 자타공인 '낚시왕'인 그조차 첫째의 능숙한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스스로를 용왕의 아들이라 칭하는 이경규가 신동 앞에서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낚시터에는 프로그램 최초의 '할머니 인턴' 김태원이 합류해 힘을 보탠다. 이경규의 절친이자 최근 미국인 사위를 맞이한 김태원은 '버럭' 대신 '친절' 모드로 돌변한 친구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명곡 '네버 엔딩 스토리'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언젠가 할아버지가 될지 모른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이 자매 육아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안정환은 육아 도우미로 합류한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짱구형제 돌보기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예측 불가한 에너지로 국대 출신 안정환의 체력을 방전시켰던 형제들은 효정의 등장과 함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특히 첫째는 효정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노래 선물까지 준비하며 '공주 이모'를 향한 일편단심을 드러낸다. 반면 아이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할배렐라' 신세가 된 안정환의 처량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효정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결혼해서 아이를 셋 낳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현실 육아의 매운맛을 본 그녀가 처음의 다짐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안정환의 설욕전도 빼놓을 수 없다. 육아 만족도 지표인 스티커 점수에서 이경규에게 뒤처진 그는 고기 굽기부터 야외 놀이까지 온몸을 던진다. 효정의 '공주 매직'에 힘입어 안정환이 이번에는 스티커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육아인턴' 5회는 오늘(7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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