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 캐릭터 완성한 디테일의 힘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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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활약 중인 김범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에릭은 한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리허설에 몰두하고 있다. 대본 위를 가득 채운 빼곡한 손글씨는 작품을 대하는 그의 진지한 자세를 짐작하게 한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서에릭은 매 장면 인물의 감정선을 꼼꼼히 분석하는 것은 물론,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디테일을 잡아갔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노력은 극 중 캐릭터의 매력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서에릭은 유창한 불어 실력으로 프랑스 출신이라는 설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으며, 적재적소에 프랑스식 감탄사를 섞은 애드리브로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특히 담예진(채원빈)을 향한 숨길 수 없는 짝사랑의 감정을 생기 있는 눈빛과 미소로 표현하며 로맨스 장르의 설렘을 극대화하고 있다. 끊임없는 캐릭터 연구로 ‘로코’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서에릭이 남은 회차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범을 비롯해 안효섭, 채원빈 등이 출연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는 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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