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21기, 가사조사 충격...‘아이들에게 지옥’
||2026.05.07
||2026.05.0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이혼숙려캠프’가 21기 마지막 부부의 충격적인 가사조사를 공개한다.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말발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함께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 이어 ‘말발 부부’ 남편의 문제점이 추가로 공개된다. 남편은 자신의 말만 옳다고 주장하며 아내를 가스라이팅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충격을 안긴다.
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다정함을 바라는 남편과 달리 무뚝뚝한 태도를 보이고 아이들에게 습관적으로 짜증을 내는 아내의 모습도 드러난다. 하지만 서장훈은 “아이 셋 육아를 혼자 하면 없던 짜증도 생긴다”라며 아내 입장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여 남편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을 진행한다. 이호선은 상담 전 남편의 사전 검사지를 보고 “허세가 모든 곳에 있다”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호선은 남편의 뛰어난 화술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이를 아내를 논리적으로 압박하는 데 사용하는 점은 문제라고 짚는다. 이어 에너지 차이가 큰 두 사람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시할 예정이다.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 역시 충격을 안긴다. 아내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내쫓고 아이들 앞에서 비하 발언과 막말을 쏟아낸다.
부부 싸움에 그대로 노출된 아이들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저건 아이들에게 지옥이에요”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또한 아내는 아이들 앞에서 술을 마시며 남편 험담을 이어가고, 아이들은 엄마의 눈치를 보며 술을 권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말발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21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은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