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수술’ 엄지원, ‘기쁜 소식’ 전해… 팬들 ‘환호’
||2026.05.07
||2026.05.07
배우 엄지원이 골절 수술 이후 예능 촬영에 나서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후반부를 책임질 초호화 호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SNL 코리아’는 매회 톱스타들과 크루들의 거침없는 변신과 파격적인 코미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쇼다. 시즌 8 역시 탁재훈, 고아성, 송지효, 이미숙, 신성록, 추성훈 등 다양한 호스트들이 출연해 강렬한 웃음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시즌 후반부에는 배우 이정은, 정수정(크리스탈), 엄지원이 차례로 호스트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더했다. 세 사람 모두 기존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코미디 변신을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오는 5월 16일 공개되는 8화의 주인공은 배우 이정은이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라이브 코미디 쇼에 도전하게 됐다. 이정은은 “오랜만의 라이브 무대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며 “‘SNL 코리아’라는 좋은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고 제 안의 다양한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 겸 가수 정수정도 코미디 무대에 처음 도전한다. 그동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수정은 이번 ‘SNL 코리아’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라이브로 코미디 연기를 하는 게 긴장되지만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10화 호스트로는 배우 엄지원이 나선다. 오랜 시간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색다른 웃음을 예고했다. 엄지원은 “평소 코미디 장르를 좋아했고 ‘SNL 코리아’ 애청자이기도 하다”며 “이번 출연을 통해 새로운 별명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망가져 웃음을 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론칭 이후 화제성과 조회수 등 각종 지표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SNL 코리아’ 시즌 8은 오는 5월 9일 오후 8시 배우 한가인이 호스트로 출연하는 7화를 공개한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월 일본 도쿄 여행 중 신발이 맨홀 틈에 끼인 상태에서 발목이 심하게 꺾이며 뼈가 부서지는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귀국한 엄지원은 곧바로 골절 수술을 받았으며 개인 채널 영상을 통해 재활 중인 근황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