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좋은 작품은 ‘홀림’ 있어야"...'디렉터스 아레나' 멘토 합류 각오 밝혀
||2026.05.07
||2026.05.07
배우 장근석이 최근 컨텐츠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숏드라마’에 대해 '좋은 작품은 '홀림'이 있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혀 화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장근석은 “현재 중독자 수준으로 숏드라마를 보고 있다”면서 “좋은 작품은 ‘홀림’이 있어야 한다. 침대에 누워 하루를 정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심정으로, 숏드라마 감독들의 경쟁을 관전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장근석은 ENA ‘디렉터스 아레나’의 예고편을 통해 프로그램의 패널이자 숏드라마 감독들의 멘토로 참가하는 것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장근석의 소신 발언은 국내 최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의 2차 예고편을 통해서 나왔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국내 최초의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으로, '2분 안에 관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슬로건과 함께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들은 숏드라마로 제작,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인 '레진스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또한 ‘디렉터스 아레나’는 ‘통과작’을 선별하는 기존 서바이벌과 달리, 시선을 붙잡지 못한 작품에 ‘STOP(스톱)’을 부여하며 스마트폰 시청자들의 시청 방식을 여과 없이 반영한다.
첫 방송은 15일 오후 11시 10분이며, 지니TV VOD와 OTT 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제작사는 론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숏폼 콘텐츠에 특화된 연출들을 발굴하고 숏드라마가 하나의 독립적인 창작 장르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