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님은 안 드세요?" 이나영, 반전 대식가 면모 (냉터뷰)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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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나영이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 공개된 '필릭스의 냉터뷰' 콘텐츠는 '이나영 누나 X 필릭스의 비주얼 정상 회담 l 배우 이나영 편'이라는 제목으로, 이나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필릭스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나영 냉장고 아이템들이 공개됐다. 버섯 브로콜리 양배추 양파 상추 미나리 등 각종 채소들과 떡볶이 파스타 등의 밀키트, 계란 등 각종 한식, 양식 재료들이 가득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필릭스는 "너무 많이 드시는데요?"라고 물었고, 이나영은 "저 좀 많이 먹어요"라고 답해 대식가라고 밝혔다. 필릭스가 "혼자 사는 게 아니니까 (가족들과) 같이 드시니까"라며 수습을 시도했지만 이나영이 "다 제가 먹는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릭스는 "진짜요? 원빈 님은 안 드시냐"라고 되물었다. 특히 파스타 밀키트가 많은 냉장고의 특징을 발견한 필릭스. 이나영은 간단하게 파스타 요리를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소포장된 닭가슴살 등을 곁들여 먹는다며 나름의 팁을 공개했다. 또한 샌드위치도 공개됐는데, 이나영은 "밖에서 먹으면 샌드위치도, 파스타도 그렇고 안이 꽉찬 것을 좋아한다. 잠봉뵈르, 루꼴라, 햄만 사면 잔뜩 담아 먹을 수 있다"라며 대식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나영 냉장고에서는 번데기 통조림도 발견됐다. 이나영은 "어린 시절부터 먹어봐서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고, 번데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는 필릭스는 즉석에서 시식을 시도했다. 필릭스는 "그런데 맛있다. 반찬 생선 같은 맛이 있다"라고 말하며 "생각보다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필릭스는 "많이 드시는데 살이 안 찌신다"라고 말했고, 이나영은 머뭇거리며 "살 찐다. 스타일링을 항상 (가린다)"라고 답했다. "맨날 운동 쌤께 혼난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안 먹는다더라. 어떨 땐 운동하러 갈때 살을 조금 빼고 가는 경우도 있다. 가면 혼나니까 전날 조금"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일일칠-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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