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연두 니트 데일리룩 화제...‘Said & Done’ 13일 발매
||2026.05.07
||2026.05.0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박진영이 내추럴한 감성의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박진영은 은은한 연두빛 니트와 카키 컬러 카고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니트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무드를 강조했고, 와이드 핏 팬츠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헤어 연출은 박진영 특유의 소년미를 배가시켰다. 오렌지 컬러 스마트폰 케이스와 블랙 캡, 우산 등 소소한 아이템까지 전체적인 룩과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항 라운지에서 독서를 하거나 장난기 가득한 윙크 포즈를 선보이며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대형 건물을 배경으로 두 팔을 들어 올린 사진에서는 자유로운 무드와 함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진영이 착용한 내추럴 컬러 계열의 스타일링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aid & Done’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그가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온 감정과 기억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담아냈다.
GOT7 활동 시절부터 보컬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팀 내에서 독보적인 색을 구축해온 박진영은 감성 짙은 음색과 안정적인 표현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음악적 성취를 쌓아왔다.
2021년 싱글 ‘DIVE’를 시작으로 2023년 첫 번째 솔로 EP ‘Chapter 0: WITH’를 통해 보다 내밀한 감정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Said & Done’은 박진영이 살아온 시간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감정과 기억들 가운데 유년의 순간과 시대의 음악, 빛이 바랜 감정들을 하나로 모아 완성한 앨범이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결국 우리를 이어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박진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