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0년 만에 돼지고기 먹었다 “인생 첫 냉삼” (걍밍경)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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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인생 첫 냉동삼겹살 먹방에 도전했다. 7일 다비치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고현정과 강민경의 특별한 하루가 담겼다. 이날 강민경은 유튜브가 어렵다는 고현정을 위해 그의 버킷리스트를 깨겠다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이를 위해 평소 고현정이 꺼려하거나 싫어하던 여러 코스를 준비했다. 운동과 노래 녹음은 물론,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인터뷰 일정까지 함께하며 색다른 경험에 나섰다. 이어 두 사람이 향한 곳은 강민경이 자주 찾는 냉동삼겹살 맛집이었다. 고현정은 “냉삼은 처음”이라며 긴장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다. 그는 쌈을 곁들여 첫 점을 맛본 뒤, 이후에는 고기만 따로 먹는 데도 성공했다. 고현정은 “맛있는데, 냄새가 안 나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10살이 되기 전인 어린 시절, 돼지고기를 먹었다가 냄새 때문에 충격을 받은 이후 약 50년 가까이 돼지고기를 멀리해왔다고 털어놨다. 강민경은 같은 그룹 멤버인 이해리의 어머니 역시 미식가임에도 돼지고기는 특유의 향 때문에 잘 먹지 못한다고 말했고, 고현정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소주잔을 기울이며 식사를 이어갔고, 고현정은 “이제 냉삼 아니면 안 먹을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걍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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