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일냈다.." 여름 시작 전에 미리 사두면 후회 안 하는 모기·벌레템 3가지
||2026.05.08
||2026.05.08

5월이 지나면 모기와 작은 벌레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시즌이 시작된 뒤에 사러 가면 이미 매대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이소 한 곳에서 단돈 1000~3000원으로 갖출 수 있는 모기·벌레 차단템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미리 챙겨두면 한 시즌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스탠드형 모기향 연소기로 모기향을 안전하게 태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바닥과 떨어진 구조라 화재 위험이 줄어들고, 베란다나 캠핑 장소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같은 형태의 캠핑용 연소기는 마트에서 5000원이 훌쩍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기향 한 곽과 함께 두면 잠자기 전 한 시간이면 방 한 카이 정리됩니다.

찢어지거나 구멍 난 방충망에 한 장씩 붙여 임시로 막아주는 제품입니다. 작은 구멍 하나가 한여름 모기 수십 마리의 통로가 되는 걸 막는 데 딱 맞습니다.8매가 들어 있어 한 통이면 집안 방충망 대부분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방충망 전체 교체 비용에 비하면 비교가 안 될 정도의 가성비입니다.

베란다 창처럼 큰 면적에 한 번에 깔아 새 방충망처럼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크기가 충분해서 한 장으로 큰 창 한 칸을 거의 그대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전문 시공을 부르면 5만 원이 넘는 작업을 단돈 3000원으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한 시즌 깔끔하게 쓰고 다음 해에 다시 새것으로 바꾸는 방식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여름 살림은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챙기는 한 번이 한 철 전체를 결정합니다. 모기향 연소기, 방충망 스티커, 방충망시트 세 가지를 합쳐 5500원이면 한 여름이 훨씬 편해집니다.매년 여름 첫 주가 되면 다이소 모기·벌레 코너 매대가 빠르게 비기 시작합니다. 보일 때 한 번 들러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