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21세기 대군부인’ OST 가창… 아이유도 반한 ‘천재 뮤지션’의 감성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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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샘킴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OST를 가창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샘킴의 ‘네가 나의 세상이라면’이 오늘(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발매 전부터 주연 배우인 아이유를 비롯해 변우석, 유수빈, 이연 등 출연진의 호평을 얻으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최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미니 팔레트’에 출연한 샘킴이 라이브를 선보이자, 아이유는 “노래도 악기도 잘하는 천재 뮤지션”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가 나의 세상이라면’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로, 서로 다른 세계에서 만난 두 주인공이 서로의 전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샘킴 특유의 부드럽고 진정성 있는 보컬이 극 중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깊어지는 감정선과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인다. 드라마 ‘도깨비’, ‘그 해 우리는’ 등 다수의 OST를 흥행시켰던 샘킴은 이번에도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작품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해당 곡은 극 중 두 사람이 부부가 된 후 맞이한 첫날밤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가상의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다. 두 주인공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그려질 '21세기 대군부인'은 이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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