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명만 빼고 나머지 멤버들 모두 이혼한 안타까운 국민 걸그룹 근황
||2026.05.08
||2026.05.08
한때 가요계를 풍미하며 ‘보석’처럼 빛났던 걸그룹 쥬얼리 멤버들의 가슴 아픈 개인사가 다시금 회자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화려한 무대 뒤에 가려져 있던 이들의 파경 소식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회자되며, 시련을 극복하려는 각기 다른 행보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쥬얼리의 아이콘 서인영은 IT 기업 CEO와의 결혼으로 많은 축복을 받았으나, 결혼 7개월 만에 남편으로부터 일방적인 별거 통보를 받는 등 갈등을 겪었다.
결국 2024년 협의 이혼에 도달하며 짧은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서인영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다시 솔로 가수로서 복귀를 준비하며 대중 앞에 설 채비를 마친 상태다.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낸 조민아의 행보도 눈에 띈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만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가정폭력 주장 등 심각한 갈등 끝에 2022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양육비조차 받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아들을 홀로 키워온 그녀는 최근 보험 설계사로 변신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판매왕’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강인한 엄마로서 인생 2막을 개척 중이다.
이지현 역시 두 차례의 이혼이라는 시련을 겪었다. 2013년 첫 결혼 후 3년 만에 이혼한 데 이어, 2017년 재혼했으나 3년 만인 2020년 다시 파경을 맞았다. 특히 두 번째 결혼은 살림조차 합치지 못한 채 끝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공황장애까지 앓았던 그녀는 현재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서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며 홀로서기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헤어디자이너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 인턴 과정을 거치며 전문 기술을 습득하는 등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려 응원을 받고 있다.
반면, 리더 박정아는 멤버들 중 유일하게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이어가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둔 그녀는 SNS를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위안을 주는 중이다.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각자의 자리에서 엄마이자 전문가로 삶의 무게를 견뎌내고 있는 쥬얼리 멤버들. 과거의 시련을 딛고 당당하게 다시 일어서려는 이들의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