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맛! 봄 데이트 장소로 딱 좋은 인천 파스타 맛집 4
||2026.05.08
||2026.05.08
은은한 봄바람이 스며드는 계절,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즐기는 한 끼는 데이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부드러운 소스와 알맞게 익힌 면발이 어우러진 파스타는 부담 없이 즐기기 좋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한다. 특히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진 곳일수록 머무는 시간 자체가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 맛과 분위기를 모두 만족시키는 공간이야말로 봄 데이트에 잘 어울린다. 오늘은 인천에서 즐기기 좋은 파스타 맛집을 소개한다.
‘생활의 달인’에서 파스타의 달인으로 출연한 실력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부평 ‘에픽’. 에픽의 대표 음식인 ‘누룽지 마레크레마’ 라는 파스타 메뉴로 맛자랑 경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해산물 크림 파스타인 ‘누룽지 마레크레마’는 기존의 크림 파스타와는 다른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소스의 맛으로 전혀 느끼하지 않다. 싱싱한 해산물과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잘 어울리는 누룽지 크림 파스타는 파스타 밑에 누룽지가 깔려있어 면을 다 먹은 후 누룽지를 리조또처럼 먹을 수 있다.
화~토 11:30-21:00 (라스트오더 20:15) / 매주 일,월 정기휴무
런치A 35,000원 치폴레 피자 17,000원
주택가 골목에 꽁꽁 숨어있는 맛집 ‘더히든키친’.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미국인 오너 쉐프가 운영하는 홈메이드 생면 파스타 전문점이다. 모든 메뉴는 직접 반죽해 정성스럽게 만드는 생면으로만 요리한다. 퓨전 파스타보다는 정통 파스타만을 추구하는 셰프의 철학으로 베이컨을 제외한 모든 재료는 전부 수제품이다. 대표 메뉴인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출품해 좋은 평을 받았다. 생바질만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겨울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직접 만든 페스토와 구운 통새우가 토핑으로 올라가는 파스타는 새로운 식감과 신선한 재료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맛을 볼 수 있다.
수,목 11:00-15:00 (라스트오더 14:15) / 금,토,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4:15, 20:15) / 매주 월,화 정기휴무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와 커피 세트 14,900원, 고구마 뇨키 로제 소스 18,000원
뚝배기에서 맛보는 이탈리아의 맛 청라 ‘뚝배기이탈리아’. 미슐랭 2스타 쉐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와 이탈리아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음식, 무농약 밀가루를 사용한 피자로 유명한 맛집이다. 뚝배기에 나오는 파스타가 인상적인데 뚝배기에 나오는 만큼 파스타인데도 뜨끈한 국물을 떠 먹을 수 있다. 뚝배기에 나오는 리조또 또한 부드럽고 오랜시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먹는 동안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인천 서구 중봉대로 612번길 10-16 마르씨엘 2층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30)
꽈뜨로피자 12,900원, 뽀르노 11,900원, 아라비아타 12,900원
넓은 매장과 깔끔한 인테리어, 야외 테라스 좌석까지 마련되어 있어 분위기 내기 안성맞춤인 레스토랑 인천 ‘투파인드피터 검단신도시점’. 시그니처 메뉴는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 꾸덕하고 매콤한 크림소스에 크래비와 각종 야채로 식감을 더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넓은 매장과 룸까지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은 물론 데이트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1:00 / 주말 및 공휴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샐러드 9,000원 쉬림프 바질 오일 파스타 16,000원,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 17,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