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하차’ 진태현, 대놓고 올린 게시물… 발칵
||2026.05.08
||2026.05.08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아내가 산책을 자주 가자고 한다. 시간 날 때마다 서로 손잡고 예쁜 곳을 다니려 한다.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지는 글을 통해 삶의 동반자인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존재만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지낸다. 여러분도 사랑 많이 하라”라고 말했다.
이어 “주는 것에 아끼지 말고 맘껏 나눠줘라. 나만 생각하다 살다 보면 결국 끝이 안 좋을 거다. 사랑과 결혼은 효율적으로 계산하면서 하는 게 아니다. 평생 손해 보면서 끝까지 책임지는 함께하는 삶이다”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편안한 차림에 커플 야구 모자를 맞춰 쓰고 야외 데이트를 만끽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의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아름답네요”, “결혼에 대한 진태현 씨의 철학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서 훈훈해요”, “늘 응원하고 있으니 두 분 평생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태현은 최근 약 2년 동안 이끌어왔던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의 직접적인 설명 없이 매니저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방적 하차 통보’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하차 소식 이후 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 응원이 이어졌고 지인들을 통해 접한 댓글과 반응이 큰 위로가 됐다”라며 “개인적으로 섭섭한 부분은 전혀 없다. 모든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다. 미움과 비난, 분노보다는 ‘성실했다, 고생했다’라는 말로 따뜻하게 보내달라”라고 전하며 성숙한 대처를 보여줬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백년가약을 맺고 세 명의 딸을 입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