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하는 거지만" 이채영, 건강검진 앞두고 미리 쓴 유서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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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채영이 건강검진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채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40대부터는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꼭 해야 된다고 해서 신청을 바로 했다"라며 "검사 받기 며칠 전부터 난리 법석을 떤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평소 주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그는 "와인과 위스키를 사랑하는 나는 분명히 용종이라는 친구들이 있을 것 같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남들 다 하는 거지만 유서를 미리 써둔다"며 검사를 앞둔 두려움을 전했다. 불안한 마음에 자가 진단을 해본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인터넷으로 최악의 상황을 검색해 본다"면서도 "대부분 해당되는 듯하지만 늘 마지막 한 줄, '이유 없이 살이 쭉쭉 빠진다'에 해당하는 일은 좀처럼 있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이채영은 "나의 살은 내 건강의 증거였다"며 "40대 입성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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