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공명, 시청률 견인한 에이스 활약…코믹·로맨스 다 잡았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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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공명이 ‘은밀한 감사’를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4회 기준 전국 가구 최고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 잡은 가운데, 감사팀의 주역 노기준 역을 맡은 공명의 활약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극 중 노기준은 당당하고 여유로운 감사팀의 에이스로, 공명은 특유의 반듯하고 훈훈한 이미지를 캐릭터에 녹여내며 초반부터 높은 호감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사건 속에서 변화하는 인물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탁월한 완급 조절 연기로 극의 흐름을 유연하게 주도하고 있다. 공명은 그간 영화 ‘극한직업’, ‘킬링 로맨스’ 등을 통해 입증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코믹 연기를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고백의 역사’ 등에서 보여준 로맨틱한 매력까지 더해져 유쾌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노기준만의 독보적인 결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매 작품 정교한 캐릭터 분석으로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었던 공명은 ‘은밀한 감사’에서도 장면마다 최적의 온도를 만들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필모그래피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내공이 이번 작품에서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명의 활약은 앞으로 더욱 깊어질 예정이다. ‘은밀한 감사’ 5회는 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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