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아닌데…배우 신현준이 작품 활동 안 해도 여유로운 이유
||2026.05.08
||2026.05.08
배우 신현준이 과거에 비해 작품 활동이 줄었음에도 변함없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린다. 그는 카리스마 있는 배역부터 코믹 연기까지 오가며 독보적인 스펙트럼을 증명한 대표 스타다.
그는 4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12살 연하의 첼리스트 김경미 씨와 결혼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다둥이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울 법도 하지만, 그가 굳이작품 활동에 얽매이지 않고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진짜 배경에는 아내의 뛰어난 사업 수완과 전폭적인 내조가 있었다.
신현준은 방송을 통해 본인의 수입보다 아내의 가방 사업 수익이 훨씬 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10년간 첼리스트로 활동했던 아내는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가방 브랜드를 론칭해 패션 스타트업 CEO로 성공을 거뒀다. 신현준은 아내의 브랜드에 직접 투자하고 모델로 나서며 든든하게 외조 중이다.
놀라운 점은 아내의 활약이 개인 사업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녀는 신현준의 1인 기획사이자 영화 제작사인 ‘HJ필름’의 매니지먼트 업무까지 전담하고 있다.
특히 신현준이 제작한 영화가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할 당시, 아내가 해외 업무와 통역을 도맡아 결정적인 기여를 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승리자는 신현준이다”, “아내의 능력이 엄청나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성공한 CEO이자 든든한 소속사 조력자인 아내 덕분에, 톱배우 신현준은 이제 행복하고 여유로운 가장으로서 인생의 2막을 만끽하고 있다.
신현준은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 등과 호흡을 맞춘 한국·대만 합작 영화 ‘현상수배’의 촬영을 마쳤으며, 1인 2역의 유쾌한 연기 변신과 함께 오는 6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