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웨딩 촬영”… 순간 포착
||2026.05.08
||2026.05.08
방송인 홍석천의 웨딩 촬영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7일 홍석천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웨딩사진 촬영 우리 딸 사위”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홍석천의 딸 웨딩 촬영이 진행되는 중 찍은 영상으로 보인다.
홍석천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웨딩 촬영 중인 딸 옆에서 컨페티를 뿌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턱시도를 차려 입은 홍석천은 신랑 못지 않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어느 때보다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축하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홍석천의 남다른 가족 사랑은 이미 유명한 바 있기 때문에 딸의 결혼 소식이 더욱 이슈를 모으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홍석천은 “이혼한 누나가 새로운 사랑을 찾는 와중에 아이들이 짐이 될까 봐 걱정이 됐다. 누나는 새로운 사랑을 찾고 아이들은 내가 맡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긴 시간 아이들을 키워온 홍석천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첫째 딸의 결혼을 밝히며 딸과 사위를 공개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홍석천 딸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배우, 개그맨, 예능, 사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연예인 중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밝혀 엄청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남자셋 여자셋’ 출연 당시 여성스러운 성격의 패션 디자이너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진짜 동성애자 아니냐”라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홍석천은 직접 이 사실을 밝혔고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다.
‘웬만해서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복귀한 홍석천은 드라마, 예능 등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홍석천의 커밍아웃’이라는 프로그램까지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