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오면 바로 결혼할 수 있다’…노홍철, 152억 건물 매입 후 결혼 생각 고백
||2026.05.08
||2026.05.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7일 공개된 채널에서 노홍철은 SBS 프로그램 촬영차 인도에 다녀온 후 자신의 집 옥상에서 구독자와 Q&A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결혼과 자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노홍철은 본인이 결혼을 해본 적이 없어 양립 가능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의 자유로운 삶에 대한 만족감을 밝혔으며, 일상에서 즉흥적인 선택과 루틴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반면 노홍철은 스스로를 '비혼주의자'로 분류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운명적인 만남이 주어진다면 결혼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운명이 찾아오면 바로 결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금의 삶에 큰 만족을 느끼고 있어 당장 결혼을 위해 애써 찾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돈을 빌려달라는 메시지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구독자가 “하루에 몇 명이나 돈을 빌려달라고 하냐”는 질문을 던지자, 노홍철은 많을 때는 두 자릿수·적을 때도 꾸준히 한 자릿수 요청이 온다고 답했다. 메시지로 연락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오는 사례도 있으며, 종종 예의를 갖춘 설명과 함께 도움을 요청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은 개인 채널에서 지속적으로 여행 및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152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채널 '노홍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