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팬심 고백’…홍진경 “오빠가 제게 ‘올리브’ 별명 지어줬다” 폭소
||2026.05.08
||2026.05.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7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 이현우, 김현철이 1990년대를 대표하는 게스트로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윤상은 홍진경과 30년 넘게 이어온 인연을 소개하며, 낯가림이 심한 자신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홍진경과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됐다고 회상했다.
홍진경은 1990년대 가수 이현우의 열혈 팬임을 밝혔다. 데뷔 전 이현우의 팬이었던 홍진경은, 광장동에 거주하던 이현우의 오피스텔을 찾아간 추억까지 공개했다.
이현우의 매니저가 당시 홍진경을 차로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준 일화도 전해졌다. 홍진경은 이현우의 무심하면서 멋스러운 무대 분위기에 매료됐다고 설명했다.
이현우도 집 앞을 찾던 팬들 중에 키가 큰 홍진경을 기억하고 있다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홍진경에게 “올리브”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현우와 김현철이 팬들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자, 홍진경은 자신이 오피스텔을 세 번만 찾았으며 이후에는 부담을 느껴 멈췄다고 밝혔다.
이후 모델로 데뷔한 뒤, 두 사람이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재회한 상황도 공개됐다. 당시 이현우가 홍진경을 알아보고 “야! 너!”라고 반가워했다며,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