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태도 논란 정면 돌파’…이호선, “강하기만 한 사람은 아니다” 고백에 시선 집중
||2026.05.08
||2026.05.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호선이 최근 불거진 상담 태도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알려진 강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공개했다.
5월 9일 오전 10시에 방영될 예정인 SBS Plus의 ‘이호선의 사이다’ 19회에서는 ‘적반하장의 극치! 철면피 인간들’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이호선과 함께 출연하는 김지민 또한 충격적인 경험담과 새롭고 흥미로운 토크를 예고했다.
방송에서 김지민은 남성들 사이에 오가는 농담을 언급하며, 남편 김준호 지인들에게 진행했던 ‘의리 테스트’ 일화를 전했다. 김지민이 김종민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부탁을 전했을 때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이어져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반면, 홍인규의 전혀 다른 반응까지 공개돼 대조적인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김지민은 연습생 시절 겪었던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도 밝혔다. 한 남성에게 한 달 넘게 쫓겼던 당시의 긴박하고 두려웠던 경험을 전하며 “여의도에서 일이 끝난 후 지하철 타는 시간까지 기다려 집이 있는 수원까지 따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두려워 언니에게 도움을 청했다”며 그때의 심정을 토로했다.
이호선의 인간적인 매력 역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다들 나를 강하고 뻔뻔한 사람으로 보지만 허술한 부분도 많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대해 김지민은 “전문가로서보다 편안한 이웃 같은 친근한 면이 있다”며 그와의 사적인 대화를 언급했다.
그러나 상담이 시작되면 이호선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김지민은 그의 전문성과 직업 의식이 놀랍고 때로 무서울 정도라고 설명하며, 방송에서 이호선이 사연자들을 상대로 거침없는 조언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과 현실적인 공포를 주는 스토킹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이호선,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