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 성실히’…백주호, 11일 입대 소감 “제대 후에도 활동 이어간다”
||2026.05.08
||2026.05.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백주호가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주호는 11일 논산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거친 뒤 육군 복무를 시작한다.
2024년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배우로서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여 온 백주호는 ‘밀키드’, ‘두근두근 방송사고’,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스타스트럭’ 등 여러 웹드라마와 연극 ‘여도’ 주연을 맡으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5년 숏폼 드라마 ‘쏘니의 경쟁’에서 게임회사 창업자의 아들 손진우를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에서는 이정우 역을 맡아 깊은 연기력과 몰입감을 보여 마니아층의 두터운 지지를 얻었다.
가수 ‘주호’로서 단독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배우와 가수로서 전방위 활약을 펼쳐왔다.
백주호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느라 입대가 다소 늦어졌으나, 더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복무하겠다”고 전했으며, 이어 “제대 후에도 변함없이 배우와 가수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팬들에게 기쁨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에게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 백주호는 군 복무 후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사진=해와달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