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강제 임신”… 결국 전한 소식

논현일보|차은별 에디터|2026.05.08

배우 이시영 최근 근황
둘째 딸 최초로 공개해 눈길
이혼하자마자 임신 소식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이시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Feat.고군분투 할머니목소리주의)”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시영 둘째 딸의 모습으로 할머니 목소리를 듣고 방긋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제대로 얼굴이 공개된 것은 처음인 이시영 둘째 딸은 통통한 볼과 귀여운 눈 웃음으로 많은 누리꾼들은 ‘랜선 삼촌’, ‘랜선 이모’로 만들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확실히 이시영은 안 닮은 듯?”, “애기야..꺄르르”, “애들 얼굴 다 공개해도 되나?”, “보고 있으면 웃음 나요”, “너무 귀엽당…이시영 행복할 거 같아” 등 반응을 전했다.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초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이혼하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재 저는 임신 중이다”라고 밝혀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시영은 “제가 이 자리를 빌어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 앞으로 일어날 오해와 추측들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8년 전 지금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첫째 아이를 가졌을 때 저는 결혼 전이었고 지금보다 어렸고 아주 많이 부족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품에 안은 아이의 한 해 한 해를 지켜볼 때마다 잠시라도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보낸 시간들을 오랜 시간 후회하고 자책했다. 만약 또 다시 제게 생명이 찾아온다면 절대 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약속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던 시간을 전했다.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갔고 그러던 중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이시영은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시영 전남편도 입장을 전했다.

이시영 전남편은 “이혼은 했지만 첫째가 있으니 자주 소통한다. 그러다 냉동보관 만료 시점이 다가왔고 전처가 임신을 결심했다.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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