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주사 투여… 영상 확산 中
||2026.05.08
||2026.05.08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2세를 맞이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5시간 쇼핑 달리면서 2세 준비도 야무지게 하는 류이서 전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쇼핑몰을 누비며 달콤한 데이트를 만끽했다. 전진은 “G 브랜드 안경을 좋아한다. 잘 때도 끼고 잔다”라며 아이처럼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류이서는 흥미로운 심리 테스트 주제로 대화를 이끄는 등 화기애애한 기류를 자아냈다.
특히 쇼핑에 한창이던 류이서는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뒤 직접 배란 유도 주사를 투여했다. 익숙한 듯 주사를 마친 류이서가 “피가 별로 안 났다”라고 담담하게 말하자 곁을 지키던 전진은 “꽁했어요? 꽁 잘하네”라며 아내를 다독였다. 류이서는 “됐다! 오늘 주사도 끝!”이라며 환하게 웃어 보였지만 반복되는 노력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에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쏟아졌다.
두 사람의 유쾌한 입담도 빛났다. 류이서는 “산책을 자주 하는 커플은 유독 사이가 좋다. 사람은 같은 방향을 보며 걸을 때 심리적 긴장이 더 낮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진은 “그럼 모든 연인이 앞만 보고 이야기하면 웃기겠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류이서가 “똥 잘 싸는 남자친구는 의외로 바람을 덜 피운다”라고 장난을 치자 전진이 폭소하며 현실 부부다운 호흡을 자랑했다.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훈훈한 모습도 포착됐다. 한 팬은 이들에게 음료를 건네며 응원했고 전진은 “구독자분들이 인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유튜브와 각종 방송을 통해 2세를 향한 여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대중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진은 1998년 그룹 신화의 멤버로 데뷔해 ‘T.O.P’, ‘Only One’, ‘Brand New’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신화는 28년 넘게 팀을 지켜온 ‘최장수 아이돌’의 주역으로 꼽힌다. 전진은 솔로 가수로서도 ‘Wa’ 등의 곡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시트콤 ‘논스톱4’와 드라마 ‘구미호 외전’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